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태국에 어떤 것이 있을까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태국은 대륙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며, 면적은 남한의 약 5배라고 합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지 경험 없이 독립을 지킨 국가 입니다. 태국의 수도는 유명하죠~ 바로 방콕입니다. 태국에서 공식어는 타이어(Thai language)이지만 유명 관광지에서는 영어를 통상적인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밧(Baht)이라는 화폐 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1바트에 36.76원 입니다. 태국은 라오스, 마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방문 시 최대 45일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이 느립니다. 태국에서는 현금 사용이 유용한 경우가 많으니 넉넉하고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만원권을 준비해 현지 환전소를 이용하거나 EXK카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태국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열대성 기후로 1년 내내 우리나라 여름과 같은 날씨 입니다. 태국에서의 팁 문화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만족했을 때나 투어 혹은 픽업 차량을 이용했을 때'감사 표현' 정도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태국의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상당히 저렴한 편 입니다.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따라 금액 변동이 있는 편이며 여행자가 많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는 평균 물가보다 비싼 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됐어요! 아넥스는 해외이사 업체를 찾던 중 먼저 태국으로 유학간 친구에게 추천 받아서 알게 됐어요 ㅎㅎ 소개 받고 다른 업체도 찾아봤는데 제가 찾은 업체 후기 중에 처음 계약 할 때 가격을 저렴하게 받고 포장 날 계약한 부피보다 물량이 많다고 푸가 비용을 받는다는 후기가 눈에 종종 띄어서 아넥스에서 계약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다른 업체에서 포장날 추가 비용 받는다는 후기를 보고 나니깐 좀 불안 했지만 상담 받으면서 담당자분께서 먼저 말 꺼내주셔서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요 ㅎㅎ 저는 혼자 가는거라 짐이 많이 없었어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부모님께 미리 가져가야 할 짐 알려드리고 저는 중요한 것만 비행기에 실어서 먼저 출국했어요 저는 토요일에 출국하고 포장은 그 다음 주 월요일인 이틀 뒤에 했어요 포장 마치고 부모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해외이사 업체 잘 골랐다면서 엄청 칭찬해서 뿌듯했답니다 ㅎㅎ 저는 짐이 태국에 올 때 까지 처음에 말했던 친구 집에서 지내면서 집 알아보기로 했어요 짐은 한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집 구하고 할 게 많아서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한 달 정도 였던건 같아요 짐을 받고 왜 부모님이 그렇게 칭찬하셨는지 알 정도로 포장이 깔끔하고 단단하게 와서 박스에 찢어진 부분도 없도 망가진 물건도 없었어요 물건 다 정리하고 부모님께 연락 드리니 저도 그럴 생각이었지만 나중에 한국 갈때도 아넥스 이용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엄청 강추하는 업체구요 나중에 한국 갈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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