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외이사 전문업체
 아넥스해운항공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명한 휴양지 국가중 하나인 태국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태국은 대륙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며,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합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지 경험 없이 독립을 지킨 국가 입니다. 1932년 무혈 쿠데타를 통해 정치 체제가 절대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바뀌었습니다. 태국의 수도는 방콕 입니다. 태국에서는 공용어로 타이어를 사용하며 인구의 약 95%가 불교를 믿습니다. 태국의 정식 국호는 "랏차 아나착 타이" 이나 약칭으로 자유의 땅을 의미하는 '쁘라텟 타이'로 불리기도 합니다. 동남아시아 외교의 중심지이자 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보유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대국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타이의 다양한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 인타논 산이 있으며, 열대 우림이 발달하여 고급 목재가 많이 생간 됩니다. 태국에서 가장 긴 강인 짜오프라야 강과 강 하류의 삼각지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부는 태국 제일의 곡창 지대이자 태국 경제의 중심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국토 3분의 1을 차지하는 동북부는 강수량이 적어 주로 밭농사가 이루어지며, 메콩 강을 경계로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방콕 동쪽에는 타이 만을 따라 형성된 동남부가 있으며 남북으로 통차이 산맥과 따나우씨 산맥이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서부는 반 이상이 숲과 들로 이루어진 임야 지역 입니다. 긴 해안선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남부는 푸켓과 송클라 등의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태국 음식 특징
태국 음식의 특징은 눈물이 쏙 날 만큼 톡 쏘는 매운맛, 눈을 질끈 감게 하는 신맛, 더운 나라 특유의 달고 짠맛 등 태국음식은 후각을 거쳐 새로운 탐험을 기다리는 미각의 세계를 자극합니다. 나뭇잎, 열대과일이 빚어내는 독특한 향과 수백 가지 향신료의 자극적인 맛이 매력인 태국음식은 그 화려함과 풍성함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태국 음식을 우리에겐 익숙지 않지만 일본 음식이나 중국 음식 못지 않게 세계적인 음식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풍부한 음식 문화와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맛을 갖고 있는 태국 음식은 한두 번 혀를 길들이면 금세 매료 되는 맛의 비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맛은 비슷하지만 지리적으로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태국은 나라 안에서도 크게 네 개의 식문화권으로 나뉩니다.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는 조미료로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느며 라오 문화권인 동죽주는 죽주와 함께 찹쌀을 주식으로 하며 코코넛 밀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민물고기로 담근 젓갈을 조미료로 주로 사용합니다. 방콕을 중심으로 한 중앙부는 코코넛 밀크와 고추, 민트 등을 사용한 걸쭉한 요리가 많고 중국식도 선호합니다. 조미료는 생선을 소금에 절여 우려낸 즙인 남플라를 많이 사용합니다. 한편 남부 요리는 말레이시아 요리의 영향이 두드러져 향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인도 요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 전통 소스 & 음식
태국은 세계 각국 요리의 전시장 입니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 각지의 요리를 많은 레스토랑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또한 뛰어난 맛과 향으로 유명한데 특히 볶음밥요리, 수프, 해산물요리가 유명하며 여러가지 양념과 소스가 곁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음식의 소스 종류로는
• 프릭본(고춧가루)
• 투어(땅콩가루)
• 남쏨프릭(고추를 얇게 저며 썰어 식초에 담가 놓은 것)
• 남빠(생선간장으로 우리나라 젓국과 간장을 섞은 듯한 느낌 : 한국교민들은 김치 담글 때 주로 사용함)
가 있고 태국의 음식으로는
카오팟 : 가장 흔한 일명 볶음밥으로 게, 새우, 오징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문하는 대로 만들어주며 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사이다.

쏨땀 :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설익은 파파야를 채를 쳐서 마른 새우,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을 함께 빻아서 만드는 태국 동북부 지방인 이산음식의 대표이며 찹쌀밥과 닭구이, 태국왕실에서 경영하는 싱하맥주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와 열대지방에서의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깽 : 카레 종류로 한국에서와는 달리 찌개같은 느낌을 준다.

얌 : 샐러드의 일종으로 대부분 맛은 새콤달콤하다.

꾸웨이띠오우 : 쌀 국수로 쌀로 만든 국수를 물에 살짝 삶아 어묵이나 돼지고기, 야채 등을 넣어 먹는데, 물이 있는 것도 있고 마른 국수로도 먹을 수 있다.
가 있습니다.  
태국 치안 & 시차
방콕의 치안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다만 뚝뚝 혹은 택시 비용 바가지나 가이드를 시켜주겠다는 사기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태국에선 다른 건 몰라도 큰 목소리를 내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입니다. 방콕은 밤문화가 활성되어 있고 야시장이나 카오산로드처럼 밤에 돌아다녀도 걱정 없는 편 입니다. 하지만 소매치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큰 돈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당일에 사용하실 만큼만 챙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또한 태국은 대마초가 합법화 되어 무의식 중에 섭취 주의하셔야 합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태국이 2시간 느립니다.  
태국 비자 종류
⊙ 가족 방문 비자
⊙ 유학 비자
⊙ 취업 비자
⊙ 은퇴 비자
⊙ 투자 및 사업 비자
⊙ 가족 방문 비자
⊙ 봉사활동 비자
⊙ 영주권
⊙ 스마트 비자
⊙ 무비자  
태국 해외이사
고*현 고객님 이용후기  
저 같은 경우는 태국 집까지 도착하는데 한 달 정도 결렸어요 국내가 현지 세관 상황이나 선적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희가 출국을 좀 늦게 해서 짐은 태국에 도착 했는데 집이 아직 구해지지 않아서 아넥스에 말씀드렸더니 긴 기간은 아니지만 무료로 보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넥스 담당자님과 메일로 소통 했는데 회신을 빠르게 주셔서 소통이 원활하게 됐던 점도 좋았어요 ㅎㅎ 그 후에 집이 결정 되고 약속했던 이사 날짜에 짐이 도착했어요 직원분들이 물품리스트를 보면서 박스 수량을 다 체크하면서 물품을 정리해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저희는 풀셋팅으로 계약해서 여자직원분이 주방을 맡아 정리해주셨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물품 정리 후 박스들을 모두 모아 정리해서 가져가셨고 간단하게 청소도 해주셔서 풀셋팅으로 계약한게 너무 뿌듯했어요 보통 이삿날엔 힘들다고 하는데 풀셋팅이라 거의 80%는 정리가 다 돼서 다음 날에 나머지 정리하니까 이사가 금방 끝났어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국내에서 이사 했을 때보다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아넥스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원활하게 진행이 됐던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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